인간관계에 있어 사귀면 좋은 사람과 사귀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삶을 윤택하게 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삶을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이와 관계되는 인간관계 사자성어를 알아보겠습니다.

 

인간관계 사자성어

인간관계 사자성어 : 

인자무적 (仁者無敵)

인자무적 (仁者無敵) 뜻

仁(어질 인)者(놈 자)無(없을 무)敵(원수 적)


'어진 사람은 적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출전은 '맹자'입니다. 맹자가 처음으로 유세에 나서 양혜왕과 대담하는 과정에서 유래된 사자성어입니다. '맹자'의 내용입니다.

 

양나라 혜왕이 맹자에게 묻습니다. “예전에는 천하를 호령하던 진(晉)나라가 지금에 이르러서는 주위 나라들에게 땅을 빼앗기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과인은 이를 수치로 여겨 그들을 물리치고자 합니다. 방법이 없겠습니까?”
이에 맹자가 말하지요.
“만일 대왕께서 어진 정치를 베푼다면 이 땅의 모든 사내들은 몽둥이 밖에 든 것이 없다 할지라도 갑옷을 입고 칼을 든 적군을 물리칠 것입니다. 옛말에 ‘어진 사람에게는 대적할 자가 없다’고 한 것은 바로 이런 경우를 일컫습니다.”


인자무적 (仁者無敵)이란 표현은 많은 곳에서 인용되고 있습니다. 인자무적 (仁者無敵)의 의미는 이런 것이 아닐까요? 어질지 못하면 적이 생긴다. 즉 남을 미워하거나 싫어하면 상대방도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의 내면이 겸손하고 이 겸손이 선이란 뿌리로 지탱한다면 인자무적 (仁者無敵)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간관계 사자성어 : 원증회고(怨憎會苦)

원증회고(怨憎會苦) 뜻

 

怨(원망할 원)憎(미워할 증)會(만날 회)苦(쓸 고)

 

출천은 불고의 法華經(법화경) 입니다. 뜻을 풀이하면 원한을 품어 미워하는 자와 만나는 괴로움으로서, 불교에서 말하는 八苦(팔고)의 하나입니다. 원증회고는 八苦(팔고) 중에서 6번째 내용입니다. 八苦(팔고)를 보다보니 태어나는 것도 불고에서는 괴로움이라고 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도 괴로움으로 보는지, 필자의 깊이가 얕아 이것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괴로움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것입니다.  


八苦(팔고) : 중생이 겪는 8가지의 괴로움을 말합니다. 그 괴로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생고(生苦). 이 세상에 태어나는 괴로움.
(2) 노고(老苦). 늙어 가는 괴로움.
(3) 병고(病苦). 병으로 겪는 괴로움.
(4) 사고(死苦). 죽어야 하는 괴로움.
(5) 애별리고(愛別離苦).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하는 괴로움.
(6)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거나 살아야 하는 괴로움.
(7) 구부득고(求不得苦).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괴로움.
(8) 오성음고(五盛陰苦).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오음(五陰)에 탐욕과 집착이 번성하므로 괴로움.

 


 

누구나 한 번 정도는 원증회고(怨憎會苦)를 겪어 보지 않았을까요? 물론 이런 일은 없으면 좋겠지만요. 처음부터 만나지 말아야 할 인연이라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도 삶의 지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교언영색으로 사람을 현혹하는 사람은 더 더욱 만나지 말아야겠지요. 그 그통을 꽤 오래갑니다.

■ 성공비법

 

▶ 현재 하는 일을 남다르게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생각이 먼저일까? 행동이 먼저일까?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정말 그럴까? 마케팅 전문가 신병철(51) 박사는 최근 펴낸 저서 《더 좋은 해답은 반드시 있다》(21세기북스)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영국 허트포드셔 대학, 리처드 와이즈만 교수는 3000명을 모집해 6개월 정도 ‘생각과 행동의 연관 관계’를 연구했다.

 

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각한 대로 성과를 얻는 사람은 실험 참가자 가운데 12% 정도에 불과했다. 신 박사는 “특정한 생각을 해도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경우가 생각보다 높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고려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마케팅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신병철 박사는 현재 기업컨설팅 업체인 스핑클의 대표다.

 

대기업 임원 교육, 강연과 저술활동 등으로 하루 일정을 분 단위로 쪼개 쓸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더 좋은 해답은 반드시 있다》는 신병철 박사가 2013~2014년 SERI CEO 강연에서 했던 내용을 손보고 다듬은 뒤 발간한 책이다. 비교적 최근 해외 유명 학술지에 실린 심리학・소비자행동론・ 마케팅・브랜딩 분야 논문 60편이 실렸다. “논문 선정의 기준은 ‘놀라운 반전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라는 반응이 나오는 내용입니다. 문제 제기와 함께 실험 과정과 방법을 설명하는 데 공을 들였어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면 문제 제기 이후 곧바로 결론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과정을 설명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였죠.

 

논문에서 언급한 사례를 통해 ‘더 좋은 해답’을 어떻게 도출할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신 박사는 앞에서 언급한 영국의 한 대학에서 진행한 ‘생각과 행동의 연관 관계’ 연구를 책에서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그는 이를 ‘행동 점화(Behavioral Priming)’라고 불렀는데, 현재의 결심은 오직 행동으로만 증명될 뿐이라고 믿는다. “의도가 담긴 행동만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많은 연구자가 ‘어떻게 하면 지켜지지 않는 결심을 지켜지는 성과로 바꿀 수 있을까?’를 고민했어요. 결론은 반복 행동하라는 겁니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죠. 행동하면 이후의 생각과 감정, 그다음 행동이 점화되어 실제로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프라이밍(Priming)이란 불을 붙인다는 뜻입니다.

 

행동이 불을 붙입니다. 행동이 그 다음번 생각과 그 다음번 감정과 그 다음번 행동에 불을 댕깁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행동해야 합니다.” 신 박사는 “행동을 먼저 하면 생각이 바뀌는 것은 물론 감정과 그다음의 행동까지 한꺼번에 바뀌는 경향이 높다”면서 두뇌학습보다 근육학습이 더 오래 기억되고 잊히지 않는 이유라고 했다. 예를 들면 운동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운동능력이 좋아진다. 악기를 계속 다루다 보면 연주 실력이 는다. 20년 전에 자전거를 탄 사람은 한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았더라도 금방 탈 수 있다.

 

그는 “행동의 영향력이 더 결정적이고 사고를 지배한다”며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방을 유도하려면 어떤 방법을 쓰는 것이 좋을까?’ ‘어떻게 하면 젊고 오래 살 수 있을까?’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제제기에서 시작한 연구의 과정과 결과 역시 흥미롭다.

 

 

▶ 나는 ‘중간계 지식인’

 

신병철 박사는 본인의 꿈을 “학문과 실무의 중간계 만들기”라고 소개했다. “중간계란 단어는 만화와 게임에서 따온 말입니다. 학문과 실무의 ‘중간계 지식인’이 제가 추구하는 삶입니다. 세계적인 학자들 역시 현실적인 문제에 관심이 있어요. 이들이 공부하고 증명하는 내용은 모두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거죠. 학문의 세계에서 쓰이는 언어가 실무에서 일하는 분의 언어와 달라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실무하는 분들과 학문하는 분들 사이에 벌어진 틈을 메우는 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신 박사는 하루도 빠짐없이 마케팅, 심리학, 브랜드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해외 학술지에 실린 연구 논문을 한 편 이상 읽고 정리한다. 이 내용으로 기업체 등에서 강연하거나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1등급 학술지에 있는 유용한 연구 내용을 실무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에요. 실무에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보람도 느끼죠. 우선 저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점이 매우 즐거워요. 세상에 어떤 연구가 필요한지, 어떤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무엇을 소개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신 박사는 학창시절부터 ‘중간계 지식인’이 되기로 결심한 것은 아니었다. 대학 졸업 후 한 광고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시작했다. 2년 뒤 삼성그룹 계열사인 제일보젤에 입사해 8년간 일했다. 하이트 맥주 론칭, 컨디션 론칭 캠페인, SK텔레콤 광고가 크게 성공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후 CJ그룹 부사장이자 CMO(Chief Marketing Officer)를 끝으로 ‘월급쟁이’ 생활을 정리했다. “삼성 계열사에서 일할 때 똑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통찰력을 지닌, 상상도 하지 못할 솔루션을 가진 능력자들이었어요. 그들과 비교하면 저는 창피한 수준이었죠. 심각하게 저의 목표를 생각했어요. 그들과 차이를 줄이려면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방법밖에 없다는 걸 알았죠.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뒤늦게 대학원에 입학했어요.” 공부는 적성에 잘 맞았다. 그가 쓴 〈브랜드 시너지 효과〉란 주제의 논문은 권위 있는 마케팅 학술지(Journal of Marketing Research)에 실리기도 했다. 덕분에 2010년 세계인명사전 마케팅 부문에 이름이 오르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학자가 갖춰야 할 뛰어난 연구 능력이 그에게 ‘중간계 지식인’의 꿈을 갖게 했다.

 

그는 지금 꿈을 향해 차분히 발걸음을 옮기는 중이다. 신 박사는 2000년대 초 두 가지 계획을 세웠다. 첫째, 300장 분량의 단행본을 내는 것. 둘째, 42.195km의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이었다. 2002년 첫 번째 계획을 완료했다. 《브랜드 인사이트》라는 책을 발간한 뒤 현재까지 여덟 권의 책을 냈다. 두 번째 계획은 2012년 경주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서 이루어졌다. 본인이 측정한 완주 시간은 5시간 37분. 마라톤 대회 규정상 5시간 이상은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것에 의의를 둔다고 했다. 신 박사는 마케팅 전문가 외에 브랜드 전문가라고도 불린다. 10년 전 《개인 브랜드 성공 전략》이라는 책도 썼다.

 

 

그런데도 그는 개인 브랜드 성공 전략에 대해 조언해달라는 요구에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브랜드는 결과적으로 얻어지는 거예요. 인과관계죠.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뒤바꿔서 생각해요. 일종의 ‘성공 방정식’이 있는 것처럼 기대해요. ‘10년 뒤 꼭 어떻게 하겠다’ 결심한다고 다 그렇게 되는 건 아니죠. 저는 사후해석적 편향을 싫어해요. 인생에 성공 방정식이 어디 있어요? 지금 하는 일을 남다르게 잘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를 반복하면 어느 순간 성공할 겁니다.” 어떤 사람이 미래에 성공할까? 신 박사는 스스로 동기를 부여(self-motivation)하고, 그 동기를 충족하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결국 자발적으로 의지를 갖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행운도 따른다는 얘기다.

■ 좋은글

 

▶ 좋은 장미를 얻으려면 가지를 쳐라.

 

좋은 장미를 얻으려면 가지를 쳐라 백화점 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존 워너메이커(Jone Wanamaker)가 한껏 사업을 일구어 가던 젊은 시절, 하루는 평소 안면이 있는 고객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집주인은 자신이 정성들여 가꾼 정원으로 워너메이커를 데리고 나가 백장미와 흑장미 등 온갖 장미들을 구경시켜 주었다.

 

우거진 가지마다 피어난 장미꽃들이 장관을 이루었다. 워너메이커는 마음이 저절로 밝아짐을 느꼈다. 그런데 집주인은 가위를 가져와 그 아까운 장미꽃들을 자르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몇 개의 덩굴은 단 한 송이 꽃만을 남겨두고 모두 가지를 쳐버리는 것이었다. 워너메이커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아까운 장미꽃이 매달린 가지를 다 잘라 내다니, 너무도 궁금하여 '아니, 왜 가지를 모조리 칩니까? 아깝지 않나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주인은 가지치기를 하던 일손을 멈추고는 웃으면서 말했다. "더 튼튼하고 좋은 장미 덩굴을 만들려면 가지를 잘 쳐 내야 합니다. 내가 가지를 쳐서 잃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가지에 훨씬 탐스럽고 예쁜 꽃을 얻게 되지요." 가지를 잘라내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은 결실을 맺는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워너메이커는 사업구상을 할 때에는 반드시 어떻게 가지치기를 해야 보다 효율적인 성과를 가져 올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한 후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정하고 일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하는 사업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좋은 결과를 가져와 미국의 대재벌이 되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의 나를 있게 만든 것은 젊은 시절 장미꽃의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를 알려 준 고객 덕분이다. 그 고객으로부터 인생의 길을 여는 가장 큰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장미뿐만 아니라 모든 꽃들은 가지치기를 잘해야 웃 자라지 않고 줄기가 튼튼해지면서 많은 곁가지에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이 핀다.

 

 

과일도 마찬가지이다. 가지치기를 제때 해야 탐스러운 꽃과 열매가 늘어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소출이 작을 뿐 아니라 탐스런 열매를 맺지 못한다. 또한 장대같이 키만 커서 수확을 하는 데도 애로 사항이 있어 비효율적이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어린 시절부터 좋은 품성으로 훈육하는 이유는 올바로 인격을 양성시켜 훌륭한 인품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무엇을 하고자 할 때에도 일만 잔뜩 벌려 놓아서는 안 된다. 우선순위를 잘 판단하여 냉철하게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불요불급한 사안이 무엇인지 가려낼 줄 아는 혜안이 필요하다. 인간관계에서도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다 나의 친구가 될 수는 없다. 상호간에 진정성을 갖고 상생의 입장에서 흉허물 없이 대하고 신뢰감 있는 친구를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 삶을 지혜롭게 살려면 자신의 일과 행동과 습관에 방해가 되는 것은 끊임없이 가지치기를 하여 새로운 활력을 샘솟게 해야 한다.

■ 좋은글 좋은말 좋은 명언

 

▶ 좋은글

 

자기는 만드는대로 대고 행하는 대로 된다.

행복을 시곗바늘 위가 아닌 시계배터리에 넣고 춤추세요. 그래서 시간이 가는 동안 매일 행복해야 합니다.

 

인생은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삶의 의미가 없고 목적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더 늦기 전에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작은 것부터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무엇이 당신에게 진정으로 의미 있게 다가오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 좋은말

 

이야기에는 굴곡이 있어야 재미가 있고, 끌립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고점 그리고, 슬프고 아프고 실패했던 저점의 순간들... 오늘도 내 인생의 고점과 저점들이 어루어진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세요.

 

노래가 배경음악이 될 때, 시가 떨리는 목소리가 될 때, 꽃이 고민하는 빛깔이 될 때, 강물이 흐르는 반짝임이 될 때, 풍경이 보여주고픈 사진이 될 때, 눈동자가 마주 본 흔들림이 때

이때가 바로 사랑이 시작될 때 입니다.

 

▶좋은 명언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은 리무진이 고장났을 때 같이 버스를 타 줄 사람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진정한 믿음은 어려울때 힘들때 나타나는거 . 열명의 가벼운사람보다 한명의 진심인 사람이 필요한법... 친구관계 비지니스관계 연인관계든 어떤 인간관계에도...

 

Act as if it were impossible to fail.

실패가 불가능한 것처럼 행동하라. -도르시아 브랜드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가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 워렌 버핏

■ 짧은 노력 명언 모음

 

▶ The only devils in this world are those running around in our own hearts, and that is where all our battles should be fought.

 

이 세상의 유일한 악마는 우리 마음에서 날뛰고 있기에, 모든 전투를 마음 속에서 싸워야 한다.

 

▶ You shall have your sunset. I shall command it. But I shall wait, according to my science of government, until conditions are favorable.

 

해가 지는 것을 보게 해 주겠노라. 짐이 요구하겠노라. 그러나 내 통치 기술에 따라 조건이 갖추어지길 기다려야하느니라.

 

▶ Create a definite plan for carrying out your desire and begin at once, whether you are ready or not, to put this plan into action.

 

준비 여부에 관계 없이, 열망을 실현하기 위한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즉시 착수하여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겨라.

 

 

▶ In preparing for battle I have always found that plans are useless, but planning is indispensable.

 

나는 전투를 준비하면서 계획은 무용하나 계획하는 것은 꼭 필요함을 항상 발견해왔다.

 

▶ What is written without effort is in general read without pleasure.

 

노력 없이 쓰인 글은 대개 감흥 없이 읽힌다.

 

▶ Exercise ferments the humors, casts them into their proper channels, throws off redundancies, and helps nature in those secret distributions, without which the body cannot subsist in its vigor, nor the soul act with cheerfulness.

 

운동은 체액을 발효시켜 적절한 통로로 보내고 그 여분을 없애며 이 신비로운 분배 과정을 통해 자연을 돕는데, 이 과정이 없다면 신체는 활력을 유지할 수 없고, 영혼은 유쾌함을 잃는다.

■ 친구 명언, 친구에 대한 명언 모음

 

▶ A flatterer is a friend who is your inferior, or pretends to be so. 아첨꾼은 나보다 열등하거나 그런 척 하는 친구이다.

 

▶ To like and dislike the same things, that is indeed true friendship. 같은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이다.

 

▶ Be courteous to all, but intimate with few, and let those few be well tried before you give them your confidence. True friendship is a plant of slow growth, and must undergo and withstand the shocks of adversity before it is entitled to the appellation.

 

모두에게 친절하되, 소수와 가까워지고 그 소수를 신뢰하기 전에 먼저 잘 시험해 보라. 진정한 우정이란 천천히 자라는 식물 같아서 이름을 지어주기 전에 역경을 겪고, 이겨내야만 한다

 

 

▶ Nothing changes your opinion of a friend so surely as success - yours or his.

 

너의 성공이나, 친구의 성공만큼 확실하게 친구에 대한 너의 생각을 바꿔주는 것은 없다.

 

▶ It's a lot like nature. You only have as many animals as the ecosystem can support and you only have as many friends as you can tolerate the bitching of.

 

이것은 자연과 많이 비슷하다. 생태계가 유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동물을 가질 수 있듯이, 당신이 불평을 참아낼 수 있는 만큼 많은 친구를 가질 수 있다.

 

▶ The ornament of a house is the friends who frequent it.

 

집을 가장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은 자주 찾아오는 친구들이다.

 

■ 성공 명언 새로운 시작 명언

 

▶ When Alexander the Great visited Diogenes and asked whether he could do anything for the famed teacher, Diogenes replied: 'Only stand out of my light.' Perhaps some day we shall know how to heighten creativity. Until then, one of the best things we can do for creative men and women is to stand out of their light.

 

알렉산더 대왕이 디오게니스를 찾아가 그와 같은 현인을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물었더니 디오게이스가 대답하길, '빛을 가리고 계시니 비켜서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언젠가는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알게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전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창의적인 이들 앞에서서 빛을 가리우지 않는 것이다.

 

▶ The ideal man bears the accidents of life with dignity and grace, making the best of circumstances.

 

이상적인 인간은 삶의 불행을 위엄과 품위를 잃지 않고 견뎌내 긍정적인 태도로 그 상황을 최대한 이용한다.

 

▶ Kites rise highest against the wind - not with it.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 If your success is not on your own terms, if it looks good to the world but does not feel good in your heart, it is not success at all.

 

소신껏 이룬 성공이 아니라면, 남 보기에 좋아도 스스로가 좋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전혀 성공이 아니다.

 

▶ The most potent muse of all is our own inner child.

 

가장 잠재력있는 뮤즈는 우리 안에 있는 어린아이다.

 

▶ When you take a man as he is, you make him worse. When you take a man as he can be, you make him better.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를 타락시킨다. 그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통해 보면 그를 발전시킨다.

■ 짧은 사랑 명언 영문 모음

 

▶ A woman can forgive a man for the harm he does her...but she can never forgive him for the sacrifices he makes on her account.

 

여자는 남자에게서 받은 상처는 용서할 수 있지만 자신을 위해 하는 희생은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

 

▶ The important thing was to love rather than to be loved.

 

중요한 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것이었다.

 

 

▶ The meeting of two personalities is like the contact of two chemical substances: if there is any reaction, both are transformed.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두 가지 화학 물질이 접촉하는 것과 같다. 어떤 반응이 일어나면 둘다 완전히 바뀌게 된다.

 

▶ Love all, trust a few. Do wrong to none.

 

모두를 사랑하되, 몇 사람만 믿으라. 누구에게도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

 

▶ Gravity. It keeps you rooted to the ground. In space, there's not any gravity. You just kind of leave your feet and go floating around. Is that what being in love is like?

 

중력. 중력 때문에 땅에 설 수 있지. 우주에는 중력이 전혀 없어. 발이 땅에 붙어있지 못하고 둥둥 떠다녀야 해. 사랑에 빠진다는 게 바로 그런 느낌일까?

 

▶ There are many in the world dying for a piece of bread, but there are many more dying for a little love.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 인생 명언 모음

 

▶ When I was born I was so surprised I didn't talk for a year and a half.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 Security is mostly a superstition. It does not exist in nature.... Life is either a daring adventure or nothing.

 

안전이란 대개 미신이다. 그것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은 대담한 모험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 Maturity is only a short break in adolescence.

어른이 된다는 것은 사춘기로부터의 일시적 휴식에 불과하다.

 

 

▶Life is a tale told by an idiot --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

인생은 백치가 지껄이는 이야기와 같다. 시끄럽고 정신없으나 아무 뜻도 없다.

 

▶Youth is a wonderful thing. What a crime to waste it on children.

젊음은 경이롭다. 아이들에게 젊음을 낭비하다니 죄악이 아닐 수 없다.

 

▶I'm youth, I'm joy, I'm a little bird that has broken out of the egg.

나는 젊음이요, 나는 기쁨이요, 나는 알에서 갓 깬 작은 새다.

■ ‘실행의 힘’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좋아요. 긍정적인 상태의 의사결정자와 이야기하라. 감정적 상황을 만들어라. 그들이 제품을 믿고 이미 구매를 결정했다고 가정하라. 그리고 나중에 또 구매하기 위해 다시 찾을 거라고 가정하라. 이 말씀이시죠?” 오스카는 멘토가 말한 내용을 다른 표현으로 바꿔 확인하듯 말했다. 바로 그거야.“ 로이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 <판매의 비법을 배우다> 중에서

 

멘토가 결론을 내렸다.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하게 될 것이다. 또 다른 조개를 열어 보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말이야.” “알겠어요.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계속해서 용기를 내서 밀고 나가는 것이군요. 아저씨가 오래전에 주셨던 카드에 나왔던 말처럼 한다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네요. ‘세일즈 방문이나 구매 권유를 계속해 나가야 하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그러고 싶을 때와 그러고 싶지 않을 때,’” - <판매의 비법을 배우다> 중에서 

 

오스카가 말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도록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오스카, 이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란다. 우리는 저마다 나름대로 목표와 바람이 있지. 너와 나에게는 중요한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어. 그렇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게 있다면 그것은 누구든 자기가 이끄는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기회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거야. 그리고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관리를 뛰어넘어, 말 그대로 사람들을 이끌고 지도해야 한단다. 솔선해서 모범을 보이고, 그 방법이나 원리를 설명하여라.

 

 

그들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동기부여가 되고, 결국 그들은 모든 걸 해내고 싶어 할 거다. 또 직원들에게 자신의 목표를 종이에 적도록 해라. 그러면 목표를 보다 현실적으로 느끼고 매번 상기시킬 수 있단다.” 로이는 잠시 말을 멈추고 커피 한 모금을 마신 다음, 오스카에게 다른 카드 한 장을 건넸다.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목표를 세분화 하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 <매니저와 리더는 분명 다르다> 중에서

 

“여유로운 생활이 즐거워지면 우리는 스스로 목표를 정한 후 더욱더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싶어 한단다. 원하는 목표를 정하고 성취하려고 노력하게 되지. 승진해야겠다. 창업을 해야겠다. 차를 바꿔야겠다 등등. 때로는 물질과 상관없는 목표를 정하기도 하지. 체중을 줄이겠다든지 담배를 끊겠다는 식으로 말이야. 이게 바로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단계란다. 목표를 세우면, 예를 들어 ‘새 차를 마련하기’라고 해보자. 그러면 돈을 모으고 열심히 일하는 등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그리고 마침내 자동차 매매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되면 정말 기분이 날아갈 듯하지.” - <인생의 목표를 찾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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