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면역력 높이는 방법과 생활습관

면력력을 높이는 방법은 음식에서 찾을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에 있습니다. 평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면역력은 Up Up 됩니다. 그렇다고 아주 특별한 것을 제안하진 않습니다. 평소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후일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예기치 않은 질병이 찾아왔을 때 이를 이기기 위해 미리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건전한 정신과 육체는 모든 질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뭐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그저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푹 자는 것만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면역력 높이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1. 맛있게 잘 먹자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에 대해서는 앞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확인해보세요. 음식 가리지 않고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래도 조그더 잘 할려면, 이왕 먹는 음식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을 찾아먹고, 특히 항산화 음식을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모두가 아시는 것처럼 인공감미료와 짜고, 매운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2. 이왕 노는 것 즐겁고 신나게 놀자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 병원에 가시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스트레스입니다.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규정된 것은 없지만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만 피해도 병의 99%는 치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좋은 것은 휴식입니다. 휴식보다 더 좋은 것은 Smile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에너지를 얻어야 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도 좋습니다. 사람은 하루 30분 일광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하루 온종일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로 시간을 낼 수 없다면 식사 후 30분 일광욕 합시다.

하루 30분의 일광욕은 신체리듬과 면역력 향샹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시간날 때마다 즐겁고 Smile 환경을 만드세요.

3. 숙면을 취하자.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해 충천하는 잠자리 시간입니다.  사실 정해진 수면 시간은 없습니다. 단지 지구에 사는 성인들의 평균 수면시간이 7~8시간이란 것이지 권장사항은 아닙니다. 자신의 신체리듬에 적합한 수면시간을 찾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충분한 수면은 T세포를 감소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 평균 수면 시간에 대한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의 다른 생각

두 분은 금세기 최고의 발명가와 과학자입니다. 그러나 수면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두 분다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생활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에디슨은 인간이 만든 가장 나쁜 습관이 잠이라 하였고, 평소 하루 3시간만 잤다고 합니다. 반면에 아인슈타인은 하루 10시간을 자지 않으면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피곤해 10시간 이상을 자려 노력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