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명언과 좋은 명언에 앞서

 

오늘의 명언은 희망 명언 몇 가지를 모아봤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희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세상의 많은 위대한 업적들도 꿈을 꾼 사람만이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명언 모음도 우리에게 동기부여와 희망을 주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희망이란 것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란 게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된다.

 

- 루쉰 : 근대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지식인이다. 현대 중국의 태동기에 전근대적인 사고를 비판하고 제국주의에 맞섰다.<아큐정전>을 비롯하여 <광인일기> <고향> 등 숱한 작품을 남겼다.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가져라.

 

- 체 바게라 : 아르헨티나 출생의 쿠바 정치가, 혁명가, 피델 카스트로를 만나 쿠바 혁명에 가담했고, 이후 라틴 아메리카를 비롯하여 전세계 혁명군을 지원했다. 1967년 볼리비아 독재 정권의 정부군에게 포위되어 총살당했다.

 

 

위대한 성취를 하려면 행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꿈꾸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 아나톨 프랑스 : 프랑스 소설가이자 비평가입니다. 1921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 새뮤얼 존슨 : 18C 후반에 문학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세익스피어 전집 출판 등 17C 이후의 영국 시인 전기와 작품론을 정리했다. <워싱턴 포스트>에서는 지난 1,000년의 역사에서 최고의 업적을 남긴 인물 중 하나로 그를 선정했다.

 

세상에는 일곱 가지 죄가 있다. 노력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지식, 도덕성 없는 상업, 인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기도, 원칙 없는 정치가가 그 일곱 가지 죄다.

 

- 마하트마 간디 :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다. 영국 제국주의에 맞서서 비폭력 운동은 전개한 인권 운동가로 노벨 평화상 수상 후보자에 4번이나 올랐으나 수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우리는 유일한 실망은 받아들이되, 무한한 희망을 결코 잃어서는 안 된다.

 

- 마틴 루터 킹 : 미국 내 흑인의 인권 운동을 이끈 목사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세계적인 인권 운동가입니다. 196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으나 1968년 암살 당했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사건 중 하나다.

 

참호처럼 기쁨을 방어하라.

 

- 마리오 베네데티 : 1920년 태어나 2009년에 세상을 떠난 우루과이 작가입니다. 80여 권의 소설, 희곡, 시집을 남길 정도록 폭 넓은 작품 활동을 했다. 그의 글은 수많은 가수들의 노랫말이 될 것으로 유명하며, 사회 참여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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