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라미드 미스터리 사건에 앞서
▶ 피라미드 미스터리의 핵심은 정말 사람이 만들었을까하는 의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건축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대과학으로도 그 시대에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불가사의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피라미드 미스터리 사건이란 이름도 붙는 것이겠죠.
▶ 피라미드의 건죽시기를 보면 미스테리일 수 밖에 없죠. 파라미드의 건축 시기는 BC2560년 경입니다. 그리고 건축기간은 약 20년에 이르는 대 건축 공사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럼 이 시기기에 지구인들은 얼마나 발전된 문명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단군왕검으로부터 반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고조선 건국보다도 200년이 앞섭니다. 아무리 좋게보다라도 청동기 시대인 것입니다. 겨우 토기정도 만들고 간단한 사냥 도구를 만드는 시기였죠. 조금 더 구체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피라미드 미스터리
▶ 불가능한 건축물로서 피라미드
프랑스를 상징하는 에펠탑이 완공되기 전까지 피라미드가 세게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 무려 5000년동안 세게 최고 높이의 건축물이었던 것이다. 축구 운동자보다 큰 넓이 230m, 높이 150m의 규모와 평균 2.5톤의 230만개가 넘는 돌로 이루어진 초거대 건축물인 것이다.
이 건축물은 20년만에 완공하기 위해서는 돌을 깎고 다듬고 운반하는 시간을 제외하더라도 하루에 300개 이상씩 쌓아야만 한다. 돌의 이동도 불가사의지만 이 무거운 돌을 어떤 방법으로 매일 300개씩 쌓았을까? 게다가 한치의 빈틈도 없는 정교한 건축기술과 현재까지도 전해지는 내구성마저 미스터리 사건입니다. 최근에는 피라미드 유적지 근처에서 거인족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되었다. 혹시 이 거인족들이 만들진 않았을까?
▶ 벽화와 전기장치의 발견
거대한 피라미드 외부도 미스터리지만 내부 또한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피라미드 내부에는 화려한 벽화로 장식되어 있다. 칠흑 같은 어둠과 좁은 통로에서 어떻게 내부 벽화작업을 할 수 있었을까? 심지어 내부는 햇빛도 들어오지 않고 어둠을 밝히기 위한 햇불의 그을음 조차도 없었다.
이 미스터리는 유물의 발견으로 쉽게 풀어졌다. 문제는 유물이 전기장치라는 것이다. 지금으로 생각하면 손 전등과 같은 전기장치가 발견되었다. 심지어 벽화에서도 이 유물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신선기 시대에 현대와 같은 소켓과 전지의 구조를 갖춘 전기장치를 인간이 만들었을까?
▶ 모르타르 성분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5천년의 세월동안 피라미드가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모르타르는 성분을 사용했기 때문이랍니다. 이 성분은 돌보다도 더 단단하다. 더 중요한 사실은 현대과학으로도 이 성분을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현대과학으로도 건축물이 5천년을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 피라미드의 목적은 무덤이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은 파라오의 안식을 위한 무덤이었다는 것이다. 과연 그 목적밖에 없었을까? 피라미드 내부의 상형문자 해독을 통해 많은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그 중 '하늘을 나는 전차'라는 물체가 카이로에 떨어졌다. 그리고 생존자도 1명이 있었다. 약 5천년전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벽화에도 UFO와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존재한다.
피라미드는 천제를 정확하게 읽었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을 만큼 완벽히 천체를 이해하고 있었다. 인류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도 최근 몇 백년 사이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시기 이집트인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은 피라미드가 우주와 연관된 그 무엇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라미드의 용도가 사후 세계에 대한 안식을 기원하는 것일 수도 있고, 외계에서 바라보는 어떤 표식일 수도 있다. 여러분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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