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트 그레이트 피레니즈와 풀리 성격과 특징

 

오늘의 견종백과에서 소개할 개는 상근이로 우리에게 친숙한 프랑스의 대형견 그레이트 그레이트 피레니즈(Great Pyrenees)와 헝가리가 자랑하는 독특한 스타일의 목양견 풀리(Puli)입니다.

 

■ 그레이트 피레니즈(Great Pyrenees)

 

▶ 그레이트 피레니즈 유래와 역사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유럽(프랑스)가 원산지이지만 그 유래를 보면 아시아가 원산지로 추정된다. 이 견종의 역사는 BC 1800~1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 시기에 유럽에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17세기 프랑스 왕실에서 사랑받았던 이 개는 원래 피레네 산맥에서 늑대나 곰으로부터 양떼를 지키는 데 이용되었다. 이 산맥 이름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몸집이 크고 힘이 좋아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서 밀수품을 나르기도 했다.

 

▶ 그레이트 피레니즈 특징

 

 

그레이트 피레니즈 견종은 우아함과 전체적으로 거대한 크기와 위풍당당함을 겸비한, 누구도 넘보지 못할 아름다움의 독특한 표현력을 전하는 견종이다. 이 견종의 이름의 앞이 그레이트의 의미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선천적으로 천재적인 후각과 시각을 가졌으며 신체적으로 약점이 없다. 움직임에서는 느린 걸음걸이가 이 개의 번식 목적을 말해주며 피레네 산맥에서 어떤 날씨의 변화에도 관계없이 가축을 모는 굳센 모습을 연상하게 해준다

 

몸집이 육중하고 귀가 늘어져 있으며 구르는 듯한 걸음걸이가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체형이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간다. 수컷의 경우 책ㅎ거 69 ~ 81cm이고, 몸무게는 45kg에 이른다. 이에 반해 암컷의 체고는 약 64cm 내외이며 몸무게도 약 40kg 내외다.

 

두개골은 둥근 형태이며, 눈은 아몬드 형에 짙은 갈색이다. 털은 대체로 흰색이며 얼굴 주위, 귀 곳곳(몸이나 꼬리일 경우도 있음)에 회색, 붉은색, 옅은 갈색의 털이 나 있다. 성체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귀와 얼굴 주변에 옅은 갈색 또는 레몬색의 털이 나기도 한다. 코와 눈가는 짙은 검은색이다. 털이 이중으로 나는데, 겉털은 길고 거칠며 약간 곱슬기가 있으며 속털은 부드럽고 두껍다.

 

▶그레이트 피레니즈(Great Pyrenees) 성격

 

전체적으로 건장하고 총명하며 아름다운 모습에 자상한 표정과 우아함이 있으며 .지적으로 보이는 표정을 지니고 있다. 앞서 알아본 것 처럼 이 견종은 초대형견이며 오랫동안 인간의 조력자로 사역견 및 경비견으로 쓰임이 있었다. 이와같은 쓰임이 말해주듯이 순종적이며 용감한 성격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데 적합하며, 점잖은 성격에 보호 본능을 지니고 있다. 털이 많이 빠지며 침을 잘 흘리므로 실내견으로 적합하지 않고 하루 한 번씩 털을 관리해 줘야 한다.

 

■ 풀리(Puli) 

 

 

▶ 풀리(Puli) 유래와 역사

 

풀리의 유래와 기원은 명확하지 않지만 티베탄 스패니얼이 선조가 아닐까 추정되는 독특한 스타일의 견종이다. 유럽으로 전파된 이후 약 1,000여년 전부터 헝가리 유목민인 마자르인드인들이 기르던 목양견이다. 오랫동한 헝가리 목양견으로 인기있었지만 제1차, 2차 세계대전으로 멸종의 위기에 처하였으나 에밀 레이치츠에 의해 보호, 육성되어 현존하게 되었다. 오늘날 헝가리에서는 경찰견으로 이용되고 있다.

 

▶ 풀리의 특징

 

목양견으로서는 다소 체형이 외소하지만 체고는 약 35cm~45cm이며, 몸무게는 약 10~17kg에 이르는 중형견이다. 풀리의 외형적인 특징은 목양견으로서의 DNA와 장점으로 뭉쳐져 있다. 눈은 깊고 크며 암청색이며 짙은 갈색 귀는 아래로 늘어지며 매우 길다. 앞다리는 곧고 굵으며 뼈대가 잘 발달되어 있다. 발은 둥글고 발바닥은 두껍고 탄력이 있다. 털은 촘촘하게 나며 추운 날씨에 적합한 이중털로 굵은 실을 비틀은 듯하게 길게 꼬여 있어 헝클어지고 잘 뭉친다. 털빛은 연한 검정, 암회색, 흰색이 많다. 털갈이를 하지 않으므로 자연스러운 상태로 보존된다. 수명이 10~14년 정도이다.

 

풀리의 가장 큰 특징은 털의 모양이라 할 수 있다. 풀리는 부드럽고 긴 털을 갖고 있고 머리와 주둥이가 특히 텁수룩하다. 털은 대개 부드러운 속털과 긴 겉털이 자연스럽게 얽혀 특이한 형태로 꼬여 있다. 가장 일반적인 색깔은 특유의 흐릿한 검은색인데, 약간 회색을 띠거나 청동색의 감을 풍긴다. 완전한 회색이나 흰색을 띠는 것도 있다. 풀리의 자랑인 드레드헤어는 가축을 지킬 때, 추위로부터 몸을 지키거나 적과의 싸움에서 상대의 이가 살까지 파고들지 못하도록 돕는다.

 

▶ 풀리(puli) 성격

 

성격은 유순하고 집중력이 강하여 경찰견이나 집 지키는 개로 알맞다. 매우 영리하고 기억력이 좋아서 훈련은 힘들지 않다. 주인 가족을 사랑하고 주의 깊은 면이 있으므로 가정견으로서도 훌륭한 번견 역할을 해낼 것이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편이므로 무시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야단을 치면 주눅이 들기 때문에 무조건 칭찬하여 재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강아지가 다 그렇지만 특히 풀리는 주인 하기에 따라 그 재능이 빛을 발하는 강아지라 할 수 있다. 과거 목양견 답게 움직임이 빠르고 에너지 넘쳐 일하기를 좋아하고 아이들과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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