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법 검사기와 글자수 세기
▶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서 꼭 필요한 아니 필수인 것이 맞춤법 검사기다. 필자도 자주 사용한다. 단어의 뜻이 명확하지 않고 알게 모르게 익숙하게 된 잘못된 표현을 고쳐준다. 그리고 글자수 세기는 굳이 필요는 없지만 블로그 최적화 및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일시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것이 우선이다.
■ 맞춤법 검사기 사이트
▶ 자주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는 사이트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네이버 및 다음과 같은 포탈 사이트다. 두 사이트의 경우 맞춤법 검사기를 검색하면 친절하게 등장한다.
네이버 맞춤법 검색기
▶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면 좋은 것은 띄어쓰기, 잘못 사용한 단어, 한자식 표현과 영어식 표현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포탈 사이트뿐만 아니라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http://speller.cs.pusan.ac.kr/PnuWebSpeller)가 있다.
■ 글자수 세기 사이트
▶ 글자수 세기 사이트도 맞춤법 검사기와 동일하게 포털에서 글자수 세기를 검색하면 짠~하고 등장한다. 네이버 보다는 다음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세어주는 것 같다.
다음 글자수 세기
▶ 사실 블로그만 놓고 본다면 꼭 필요한 곳일 것 같다. 맞는지 틀린지 알 수는 없지만 최적화와 구글 애드센스 승인은 블로그의 목적일 수도 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글자수 1,000~1,500자 정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필자도 초기에는 자주 사용하였지만 최근엔 큰 의미를 두지 않을뿐더라 사용하지 않는다. 최적화는 알 수 없지만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굳이 사용의 필요성을 못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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