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력 자가진단 테스트

 

▶ 내 면역력은 얼마나 강할까?

 

사람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면역력 체계가 중요하다. 면역력이란 우리 몸이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방어체계다. 즉 내 건강과 몸의 마지막 방패 또는 파수꾼인 것이다. 우리가 질병에 노출되는 것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인 것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운동량 부족과 스트레스 또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쉽게 말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습관과 식습관, 운동 및 스트레스를 줄이면 면역력이 향상될 것이다.

 

 

▶ 면역력 자가진단 테스트

 

아래 질문에 대해 답해 보고 점수를 확인해보자. 그렇다 2점, 가끔 1점, 아니오 0점으로 계산한다. 계산 결과 20점 이하이면 면역력이 우수하고, 21~45점이면 보통, 46~70점이면 주의, 71점 이상이면 위험신호라 할 수 있다.

 

평소 생활상태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외식이나 편의점 도시락을 자주 이용한다.

식후에 구토감을 느낄 때가 있다.

담배를 하루에 2개피 이상 피운다.

다이어트를 반복한다.

튀긴 음식이나 과자를 좋아한다.

아침에 쉽게 일어나지 못한다.

자다가 자주 잠이 깨어 푹 자지 못한다.

생활의 리듬이 깨져 있다.

운동부족이거나 운동 과다 상태이다.

계단보다 에스컬레이트나 엘리베이트를 이용한다.

주로 책상 앞에서 하는 일 혹은 집안일만 한다.

외출보다는 집에서 빈둥거리는 경우가 많다.

목욕은 샤워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

 

평소 신체상태

 

감기에 자주 걸린다.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오래간다.

방광염 등 배뇨장애가 자주 일어난다.

알레르기 체질이다.

피부질환이나, 여드름, 구내염이 자주 발생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저녁 무렵이면 몸이 찌푸둥하다.

쉽게 피로하거나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

상처가 생기면 잘 낫지 않는다.

냉증이 있다.

변비나 설사를 자주 한다.

충치가 있다.

어깨 걸림이나 요통이 있다.

허약체질이라고 생각이 든다.

혈압이 높다.

수면제나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평소 정신상태

 

사소한 일에도 걱정이 된다.

쉽게 스트레스를 느낀다.

나이보다 더 들ㅇ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분이 우울하다.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부담스럽다.

최근 진심으로 웃어본 적이 없다.

영화나 책, 텔리비젼 등을 집중해서 볼 수 없다.

죽음이나 이혼 같은 슬픈 일을 겪었다.

소음이나 채광 등 주거환경에 문제가 있다.

늘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행지처럼 잠자리가 바뀌면 잠이 오지 않는다.

현재의 생활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아니다.

딱히 하는 일이 없고 심심하다.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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