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풍파랑(乘風破浪) 뜻과 유래에 앞서

 

뜻한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온갖 난관을 극복해야 함을 뜻하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뜻과 유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한 의지와 결단력, 목적을 향해 꾸준히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강한 의지와 결단력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마인드이지만,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실천력이 강해야 한다.

 

동서고름을 막론하고 꿈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첫째, 강한 의지와 결단력, 둘째 포기하지 끝까지 해내는 실천력, 셋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넷째 꾸준히 자신을 개발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과 같은 네가지가 어우러져야 꿈을 이루기 쉽다.

 

누구나 보기에 부럽고 우뚝한 결과물은 그저 이루어지는 법이 없다. 그만한 실천과 노력이 따라야 한다. 실행하지 않고는 어떤 것도 변화시킬 수 없고, 좋은 결과도 이끌어 낼 수 없다. 세상은 하는 만큼만 준다. 그 이상은 운일 뿐 노력의 결과는 아닌 것이다.

 

■ 승풍파랑(乘風破浪) 뜻

 

▶ 승풍파랑(乘風破浪)

乘:탈 승, 風:바람 풍, 破:깰 파, 浪:물결 랑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라는 뜻으로, 원대한 포부를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중국 남북조시대의 종각(宗慤)이라는 장군과 관련된 고사(故事)에서 유래되었다.

 

승풍파랑(乘風破浪)은 원대한 포부를 비유하거나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나아감을 비유한다.

 

 

승풍파랑(乘風破浪) 유래

 

남북조 시대 송나라에 예주자사와 옹주자사를 역임한 총각이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무예가 출중하고 용감했다. 종각이 어렸을 때 숙부 종병이 무엇이 되고 싶으냐고 물은 적이 있다. 종각이 말했다.

 

"강한 바람을 타고 만 리의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가고 싶습니다."

 

승풍파랑(乘風破浪)

 

 "너는 부귀하지는 않겠구나. 글을 숭상하는 우리 집안의 풍습을 무너뜨리니 말이다." 종각은 커서 임읍 지역을 정벌하기 위한 전쟁에 참전하였다. 임읍의 왕이 코끼리 무리를 앞세워 공격하는 바람에 정벌이 힘들었다. 이때 종각이 묘책을 내었다. 사자처럼 꾸민 병사들이 코끼리 앞으로 나가 춤을 추게 하자 코끼리들이 놀라 달아났다. 송나라 군대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임읍을 공략했다.

 

종각은 숙부로부터 부귀하지 못하겠다는 수모를 겪었짐나, 당당하게 참고 나아가 의지를 떨쳐 보였다. 만일 숙부의 말에 미리 포기했다면 그처럼 뛰어난 결과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인생을 승리로 이끌었던 대표적인 인물인 링컨, 간디, 만델라 등은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고도 강한 의지를 보여 찬란한 금자탑을 이루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난관이라도 뚫고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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