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고전을 읽는다면 그 고전이 삶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이론으로만 아는 것은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나치게 철학적인 내용을 내 사고력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열심히 읽어봤자 정말 ‘옛사람의 찌꺼기’가 될 수 있다. 고전은 현재 내가 하는 일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하고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겪을 갖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영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고전을 읽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 <나만의 지혜를 찾아내는 법> 중에서

 

아무리 곧은 나무일지라도 한 번 굽혀지면 다시 펼 수 없고, 나라 간에 전쟁을 일으킬 만큼 귀한 보물도 다듬지 않으면 산 속의 돌에 불과하다. 즉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거나 나쁜 환경이나 습관에 물들어 잘못되면 제대로 재능을 발휘하기는 힘들다는 말이다. 이 말의 결론으로 안자는 ‘습속이성(習俗移性)’, 즉 ‘습속이 사람의 본성을 바꾼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습속이란 한 사회에서 이어 내려온 고유한 관습이나 풍속, 즉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 <천성을 이기는 습관의 힘> 중에서

 

 

노자는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지혜롭고 지식이 많은 사람은 오히려 말이 없고,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을 과시하고 싶은 마음에 하루 종일 떠들고 다닌다. 빈 수레가 요란한 것이다.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은 자신을 과시하지 않아도 그 인격이 저절로 언행에서 풍겨 나온다. “말이 곧 그 사람이다”라는 말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다.

- <제대로 말하라> 중에서

 

우리가 지식을 습득하고 공부를 하는 것은 머릿속에 입력하는 일이다. 이 지식이 꽃을 피우려면 삶에서 이것들이 출력되어야 한다. 지식은 머릿속에 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표현이 되어야 완전히 내 것이 된다. 놀라운 발견은 일에 몰두할 때 떠오를 때가 많았다. 전문용어로 ‘세렌디피티’라고 하는 것이다. 심리학자 매슬로우는 창조성을 ‘모든 인간의 본성에 내재하는 기본적 특성’이라고 했다. 위대한 사람들은 그들이 태어날 때부터 위대했기 때문이 아니라, 많이 생각하고 노력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다. 통찰력도 마찬가지다.

- <표면 아래 감추어진 것을 읽어라> 중에서

 

우리 시대에 마흔 살은 중년의 시작이면서 급격한 변화를 겪는 시점이다. 직장에서도 그렇고 가정에서도 그렇다. 직장에서는 장기근속이냐, 퇴직이냐를 결정하는 시점이다. 부장의 자리에 올라 임원을 바라보면서 승승장구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만년 대리, 혹은 과장으로 조기퇴직을 걱정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한편 가정에서도 아내와는 갱년기 때문에 서먹한 사이가 되기도 하고 사춘기에 들어서는 아이들 때문에 걱정이 떠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 흔들림 없이 자신을 세워야 할 나이에 오히려 급격한 변화 속에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럴 때 공자와 맹자가 말한 것처럼 미혹(迷惑)되지 않는다거나 부동심(不動心)을 갖는다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마흔이라는 나이를 용기를 갖고 맞아야 한다.

- <미혹되지도, 흔들리지도 마라> 중에서

 

전쟁을 통해 지는 자는 물론이고 이기는 자도 엄청난 피해를 입기 때문에 가능하면 싸우지 않고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옛날의 전쟁도 마찬가지지만 오늘날에도 경쟁은 불가피한 것이 사실이다. 인류의 발전도 다양한 경쟁을 통해 힘을 길러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만약 치열한 경쟁이 없었더라면 인류는 오늘날과 같이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많은 학자들이 분석한다.

-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중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결정이 연속이다. 우리 평범한 사람들의 삶도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그 삶이 달라진다. 결정의 순간에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면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요한 결정을 앞에서 누구나 망설이게 마련이다. 그래서 《예기》에서는 “큰일에 임해서 결단하는 것이 용기다”라고 말한다. 위기에 닥치면 자신을 믿는 믿음, 신속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결단력, 그리고 한 번 결정을 내리면 결코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갈 수 있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자신과 조직이 살고 더 큰 일을 성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 <큰일 앞에서 절대로 망설이지 마라> 중에서

 

 

■ 인생이란 인생글귀

 

▶ 혜민스님 인생의 장

 

나는 삼십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일주일 전에 만났던 친구가 입던 옷, 나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얼굴 화장이나 머리 모양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내 친구에 대해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그 친구가 나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가운데 아주 잠깐 남 걱정이나 비판하다가

다시 자기 생각으로 돌아옵니다.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내가 모두를 좋아하지 않듯,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자연의 이치가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었다는 깨달음입니다.

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 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

내가 보고 싶을 때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외로운 내 처지가 슬퍼서 우는 것입니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면서 욕심껏 잘해주는 것도 결국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부처가 아닌 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 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 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 인연에 관한 좋은 글귀

 

▶ 혜민 스님이 말하는 인연과 인간관계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사실 우리가 사는 게 조금 힘들더라도 내 주변에서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고 애정 어린 관심으로 응원해주면,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커다란 행복과 삶의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스승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얻는 배움이에요. 깨달았다고 해도, 관계 속에 불편함이 남아 있다면 아직 그 깨달음은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 날 문득 손님처럼 찾아오는 생의 귀중한 선물입니다."

 

밤하늘 무수한 별들 가운데 하나를 봅니다. 지구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내가 지금 그 별을 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도 이처럼 수천만 분의 일의 우연과 같은 필연으로 인연을 맺습니다.

 

 

사랑은 같이 있어 주는 것.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그를 믿어주는 것.

사랑하는 그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없는 것.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

그를 지켜봐주는 것.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일 수 있습니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사랑은 노력한다고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이 들어간 사랑은 가짜예요.

 

영화나 연극 캐스팅을 하는 사람들은 많은 배우를 보지만,

그 역에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첫 눈에 알아본다고 하네요.

새 집이나 배우자,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래요.

주저함이 남아 있다면,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한 것일 수 있습니다.

■ 좋은글 감동글 모음

 

▶ 좋은글 감동글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좋은글 감동글 모음은 "내 마음에 그려 놓은 고운 사람",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수록 사랑이 더 필요해요"이다.

 

▶ 좋은글 감동글 "내 마음에 그려 놓은 고운 사람"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루 해 날마다 뜨고 지고

눈물 날 것 같은 그리움도 있지만

나를 바라보는 맑은 눈동자 살아 빛나고

날마다 무르익어 가는 사랑이 있어

나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 착한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즐겁고

 살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 좋을글 감동글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어린 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절로 웃음이 나고

내일의 걱정보다 지금의 순간에

최선을 다했던 그 시절처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싹틀 때

세상의 옷들은 다 벗어 버리고

순수하게 오로지

사랑만을 바라 봤던 그 시절처럼

 

이별에 대한 걱정보단

나의 진심을 주고

더 주지 못함에

아쉬워 했던 그 시절처럼

 

벗을 사귐에 있어

오로지 그에게만 집중하며

작은 것 하나에도 웃고 떠들고

서로를 위해

온전히 나의 시간을 내어 주었던 그 시절처럼

 

그래, 그렇게 행복했던 시절처럼

당신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의 행복도

늘 함께였으면 좋겠다.

 

아주 오래 행복이

당신과 함께이면 좋겠다.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또 다른 추억을 쌓기 위해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그 행복한 시절을 떠올리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일은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내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며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아갈 날을 떠올리며

 

하루하루 버텨내는 삶이 버겁더라도

버티고 있는 내 모습과

나를 보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에

위안과 행복을 느끼고 떠올리며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전승환 /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 좋은글 감동글 " 나이가 들수록 사랑이 더 필요해요"

 

나이가 들수록

사랑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아기랑 어린애들에게는

사람을 듬뿍 쏟잖아요.

 

하지만 다 자라면 사랑을 주지 않아요.

어른에게는 아무도 사랑을 쏟지 않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살기 어려워지고

힘들어서 사랑이 가장 많이 필요한데,

사랑을 받지 못하게 되어버리는 거죠.

 

난 이렇게 늙으니 사랑이 더 필요하더라구.

사랑이 필요해요.

 

케리 이건 / 살아요 : 단 하루도 쉽지 않았지만

■ 인간관계에 대한 명언

 

▶ 인간관계(Human Relation)

 

인간이란 사회적 존재로서 사회속의 많은 이해관계 집단이나 조직과의 상호관계를 통하여 활동하고 있다. 즉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처음에는 가족이라는 하나의 작은 집단에서 시작하여 점차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가면서 생활하게 되지만, 이러한 사회생활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주요 목적은 무엇보다 조직구성원 상호간의 협력관계를 촉진하고 경영질서의 유지발전을 통하여 조직의 목표달성과 개인의 욕구충족을 이룩하는 것에 있다.

 

데이비스(Keith Davis)는 인간관계를 “조직의 구성원으로 하여금 팀워크를 이루어 개인의 욕구와 조직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여기서 인간관계는 조직의 협동체계를 통한 목표달성 및 구성원의 동기부여의 실천에 주요 목적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간관계는 조직구성원의 단순한 연고관계나 친밀관계, 상사와 부하간의 주종관계 등과 같은 개별적인 인간관계와 구분하여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인간관계에 대한 명언 10가지

 

1. 진심으로 좋아하라.

 

“누구나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푸블리우스 시루스-

 

2. 마음으로 경청하라.

 

“내 귀가 나를 가르친 스승이다” -칭기즈칸-

 

3. 평등하게 존중하라.

 

“인간은 저마다 신의 아들이므로,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면 저절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헨리 카이저-

 

4. 대인배처럼 인정하라.

 

“너도 옳고, 그도 옳고, 나도 옳다” -황희-

 

5. 백번 인내하라.

 

“화가 나거든 열을 세라. 열까지 세도 안 되면 백까지 세라” -토마스 제퍼슨-

 

6. 폭넓게 이해하라.

 

“그 친구가 싫어서 사귀어 볼 생각이야. 그 친구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할 거 같아서.” -에이브라함 링컨-

 

7. 함부로 비난하지 마라.

 

“함부로 뱉은 말이 상대방 가슴을 뚫는다” -롱펠로우-

 

8. 따듯하게 칭찬하라.

 

“좋은 말을 베푸는 것이 비단옷을 입히는 것보다 따뜻하다” -순자-

 

9. 활짝 웃어라.

 

“웃음을 아끼는 자가 가장 인색한 자다.” -바덴-

 

10. 유머를 이해하라.

 

“운과 유머가 세상을 지배한다” -하비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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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발명왕 에디슨이 했던 말이기도 하다. 무수한 실패끝에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발명왕다운 명언이다. 폭넓은 의미로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생각하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후에 아무리 성공할지라도 실패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실 이말 자체도 실패 자체 의미보다는 성공에 조금더 가중치가 있는 말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쨋던 실패를 하게되었다면 최대한 빨리 그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칫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의미보다 실패를 빨리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 7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 실패 극복하는 노하우 7가지

 

1.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좌절은 성공을 위해 지불하는 일종의 대가이기에 실패가 반복된다고 스스로를 원망해서는 안된다. 성공적인 미래을 위해 스스로를 가다듬는 자세가 필요하다.

 

2. 스스로에 대한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

 

연이은 실패를 맛보면 스스로에 대한 눈이 흐려지게 된다. 깊은 상실감으로 자괴감에 빠지거나, 스스로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해지기 쉬운데 현재 처한 상황을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실패를 극복할 수 있다.

 

3. 혼자 ‘총대’메고 있는 것은 답이 아니다.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지는 것은 스스로를 곤경에 빠뜨리기 쉽다. 혼자 해결하지 말고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다 보면 의외의 해결방안이 나올 수 있다.

 

4. 버릴 수 있는 건 과감히 버려라.

 

이상적인 목표만 추구한다면 현실을 놓치게 된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고, 새로운 목표를 잡아야 한다.

 

5. 원인은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이 필수다. 똑같은 실수를 저질러 황금 같은 두번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6. 무너지지 않고 자신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했다고 ‘못난이’가 되는 것은 아니다. 패배감에 젖어있기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스스로를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다. 주변의 비난에 굳건한 ‘멘탈갑’이 혹독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7. 지나간 일에 미련 두지 말아야 한다.

 

과거에 묶여 있다보면 현재의 중요한 순간을 놓치기 쉽다. 한 번 겪은 실패가 인생의 오점이라는 생각을 털어버리고 빨리 ‘플랜B’로 갈아타는 것이 내일을 위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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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는 방법

 

▶ 성공이란?

 

사전적인 의미만 놓고 보면 목적하는 바를 이루는 것을 성공이라한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성공의 차이는 있지만 현대적 의미로는 부와 권력에서 목적하는 바를 이루는 것으로 단정짓기가 쉽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성공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이 무엇이든 누구나 가능하면 더 빠르게 성공하기를 바란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기이기도 하다. 성공하는 방법 가능하면 보다 빠르게 성공하는 방법 8가지를 소개한다.

 

 

▶ 성공하는 방법 8가지

 

1. 불편한 상태로 있어라.

 

당신이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을 때는 당신이 무언가를 탐구하고 ‘불편한 상태’로 있을 때이다. 한계에 부딪힐 때 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하며 그때 뇌가 가장 많이 성장하게 된다. 아주 아주 높은 질의 10분 혹은 단 몇 초라도 불편한 상태로 지식을 알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더욱 효율적이다. 당신이 어느 분야에 있어 능통하고 싶다면 끊임없이 실패하고 실수하고 그 잘못을 깨달아가며 불편한 상태를 거듭해가라. 시간의 3분의 1만 공부에 투자하고 3분의 2는 직접 ‘행동’하는 기간을 가져라.

 

2. 독서를 멈추고 행동하길 시작하라.

 

‘3분의 2법칙’을 명심하라. 공부하는데 오직 3분의 1의 시간을 투자해라. 다른 3분의 2는 당신이 직접 ‘행동’하는 시간에 투자하라. 계속 연습하고 스스로를 시험해라. 책에서 코를 떼고 교실에서 떠나라. 당신이 실전에서 부딪혀야만 더 빨리 배울 수 있다. 우리의 뇌는 행동을 하면서 진화된 것이지 들으면서 습득한 것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중요한 한 구절을 외우고 싶다면 오직 30%만 그것을 읽는데 투자하고 나머지 70%는 스스로 시험을 보는데 투자하라.

 

3. 적절한 목표치를 정하라.

 

어려운 것을 배울 때면 우리는 그만둘 때가 있다. 그리고 너무 쉬운 것을 배울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만둔다. 매번 자신의 능력보다 살짝 위에 있는 목표치(Sweet Spot)을 설정하고 이에 매진해야 한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스위트 스팟이 현재의 능력 대비 일정한 수준의 상향목표라면 폭발적으로 기술이 상승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같은 양의 일을 하더라도 한번에 그치는 일과 꾸준히 하는 일의 성과는 확연히 다르다.

 

4. 장기전에 투자하라.

 

당신의 연습과 실력이 동반된 끈기는 그대를 성공으로 이끌게 한다. 끈기, 꾸준함은 다른 사람과 차별화를 만들어 주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 같은 양의 연습을 하더라도 한 번에 한 시간 반을 몰아서 하는 것보다 20분씩 매주 연습하는 사람이 더 빨리 습득하고 빠른 향상을 보인다. 우직하게 오랜 시간 동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끈기 있게 일하는 것은 후에 큰 결과를 보인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라.

 

5. 롤모델을 찾아라.

 

롤모델을 찾는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강력한 일 중 하나이다. 그것은 당신에게 동기를 불어넣어주고 영감을 준다.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를 공부해라.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에 대해 연구하고 탐구를 하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불러오며 당신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준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므로 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러져 있을 때 아이디어를 얻으며 동기부여를 받는다. “그래, 그들은 해냈어. 그래서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도 함께 얻을 수 있다.

 

6. 뇌를 위해 낮잠을 자라.

 

낮잠은 절대 게으름을 상징하지 않는다. 모든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중 하나는 낮잠을 자는 것이다. 낮잠은 뇌에게 있어 정리정돈의 역할을 준다. 이것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에 대해 잊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우리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일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만든다.

 

7. 공책을 지녀라.

 

자신의 재능에 대해 주인의식이 있는 많은 사람들은 마법의 도구를 이용한다. 그것은 바로 공책이다. 훌륭한 수행가들은 자신의 목표와 얼마나 발전이 있었는지, 또한 그들의 실수를 노트에 적고 그것을 통해 배워간다. 당신이 더 나아지고 싶다면, 당신이 지도가 필요하다면 공책에 일지를 써라. 그것이 바로 당신의 지도가 될 것이다. 당신은 오늘 하루 무엇을 했는지 작성할 수 있고, 무엇을 시도했는지, 어떤 실수를 했는지 작성할 수 있다. 정보의 집합체가 되며 당신의 진전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8. 롤모델을 찾아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한계의 끝까지 몰아세우면서 배우고, 자신이 되고 싶은 롤모델을 찾고 그들에게서 본받을 점을 훔쳐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슬프게도,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천재가 아니고 전문가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노력할 수 있고 시간이 있다. 지금부터 시작해라. 그렇다면 1만시간의 법칙을 뛰어넘는 새로운 성공법칙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놀랄만큼 성공에 다가서 있을 것이다.​

 

 

 

■ 삶의 지혜를 주는 탈무드 명언

 

▶ 탈무드(Talmud)

 

〈미슈나〉는 유대 구전 율법들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법전으로, 3세기초 유다 하 나시가 완성했다. 유대교의 두 학파인 팔레스타인 학파와 바빌로니아 학파는 각각 독자적인 〈탈무드〉를 만들어냈다. 〈팔레스타인 탈무드〉는 약 2세기 동안 작업하여 400년경 완성했다. 〈바빌로니아 탈무드〉는 늦게 완성된 만큼 방대하며, 그런 이유로 더 높이 평가받는다.

 

고대 학교들은 구전으로 학문을 전수했기 때문에 〈탈무드〉가 언제 처음 기록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팔레스타인 탈무드〉는 1523~24년 베네치아에서 처음 인쇄되었으며, 〈바빌로니아 탈무드〉는 1482년경 스페인에서 인쇄되었다.

 

〈탈무드〉는 세계 전역에 있는 정통파 유대인들에게 중요한 경전이 되어왔다. 랍비들의 종교적 신념은 〈탈무드〉의 판결·사상·태도에 잘 나타나 있는데, 〈탈무드〉는 의식법 및 사회법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 삶의 지혜를 주는 탈무드 명언 19가지

 

1. 명예는 많은 재산보다 소중하고, 존경받는 것은 금은보다 값지다.

2.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악인들의 배는 찰 줄 모른다.”

3. 돈에 대한 탐욕은 영혼을 썩게 한다.

4. 빼앗긴 고지야 다시 되찾으면 되지만, 사령관이 용기를 잃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5.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6. 교훈을 따르면 복이 뒤따르고, 충고를 물리치면 재앙이 뒤따른다.

7. 책을 읽고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나귀가 책을 싣고 길을 걷는 것과 다를 바 없다.

8.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어라.그러면 한 끼를 배부르게 먹을 것이다.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라. 그러면 평생을 배부르게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다.

9. 아이에게 무언가를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것은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10. 인내심 없이는 절대 남을 가르칠 수 없다.

11. 슬기로운 자와 벗하면 자연히 현명해지고, 어리석은 자와 벗하면 기필코 해를 입는다.

12.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 안에 든 것을 보아라.

13. 지혜로운 사람은 이 세상에 밝은 빛을 뿌린다.

14. 지혜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한다.

15. 남을 헐뜯는 것은 세 사람을 죽인다. 자기 자신과, 상대방, 그리고 그것을 듣고 있는 사람.

16. 인간이 선택해야 할 길은 어떤 길인가? 그것은 자기 자신이 보기에도 명예롭고 타인의 눈에도 존경받을 수 있는 길이다.

17. 상대방의 입장에 서지 않고는 결코 상대방을 판단하는 오류를 저지르지 마라.

18. 선을 행할 때는 그것이 초래하는 어려움과 그것이 가져다 줄 행복을 함께 저울에 올려보고, 악을 행할 때는 일시적인 쾌락이 주는 즐거움과 그것에 뒤따를 불행을 함께 저울에 올려보라.

19. 운동이 건강한 몸을 위한 약속이라면, 독서는 건강한 정신을 위한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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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 사람들 공통점

 

▶ 사랑받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다는 것은 역쉬 좋은 일이죠. 그 사람의 인격과 삶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죠. 사랑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생각에 나오는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일본의 정신 의학자 사이토 시게타가 쓴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에 보면 사랑받기의 가장 중요한 비밀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 이다.

 

 

▶ 사랑받는 사람들 공통점

1.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2. 기다릴 줄 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기다려야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인기가 좋을까?

 

3. 의지가 된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든든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사람은 대개 인내심이 강하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 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사람들은 이런 이에게 신뢰감을 느끼고 마음을 털어놓는다.

 

4.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잘 이해하고 개성이나 약점까지도 감싸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한다면 다른 이가 나를 좋아할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좋은 생각 中에서 –

■ 좋은글 모음

 

* 현재는 과거밖에 담고 있지 않으며 결과에서 발견되는 것은 원인 속에 이미 있었던 것이다.

- 앙리 루이 베르그송(프랑스 철학자:1859~1941)

 

* 사람을 미워하면 그를 이해할 수 없다. - 로웰

 

* 증오도 사랑처럼 눈을 멀게하는 것이다. - 휼러

 

* 증오란 쥐를 잡으려고 집을 태우는 것과 같다. - 훠스딕

 

* 증오란 스스로 얻는 체형이다. - 발루

 

* 만일 당신이 어떤 이를 미워하면 자신의 지체 중 한 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만일 자신의 지체가 아니라면 당신과 아무 상관도 없을 것이다. - 헤르만 헤세

 

* 사랑은 허물을 보이지 않게 하고 미움은 덕망을 가려준다. - 에스라

 

* 가장 유능한 사람은 부단히 배우는 사람이다. - 괴테

 

* 쓸모없는 사람은 죽은 존재이다. - 괴테 * 無學人은 無能人이다. 無能人은 無用人이다.

 

* 소망이 끊어진 자의 말은 바람 같으니라. - <욥기> 6:26

 

* 사람은 그의 사명을 다하기 전까지는 죽지 않는다. - 리빙스턴

 

* 배우는 자가 되는 동시에 가르치는 사람이 되라.

 

* 한 세대가 나무를 심으면, 다음 세대는 그늘을 얻는다. - 동양의 격언

 

*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실력없는 자에겐 잠자고 있을때 오고, 실력있는 자에겐 눈을 부릅뜨고 있을때 온다.

 

 

■ 좋은글 모음

 

* 술은 일시적인 자살이다.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W.러셀(1872∼1950)의 저서 「행복의 정복」에 나 오는 말이다. 사람의 최악의 상태는 자신의 인식과 지배를 잃었을 때이다. 사람이 술에 만취될 경우 이같은 상황에 빠져 대사를 망칠 수도 있다. 술은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인간관계의 좋은 매개체가 되기도 하지만 만취 될 경우 해악이 될 수도 있다. 미국의 정치가 프랭클린도 『술이 죄가 아니라 만취할 정도로 마시는 사람 이 죄다』고 말했다. 따라서 술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것은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 만약 병사와 노동자들이 일이 고되다고 불평한다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벌을 주어라.

- 파스칼(프랑스 수학자, 물리학자:1623~1662)

 

* 잠자는 거인보다 일하는 난쟁이가 더 훌륭하다. - 셰익스피어(1564~1616)

 

* 노동은 미덕의 샘이다. - J.G.헤르더(독일 비평가,신학자:1744~1803)

 

* 담담한 마음을 갖자. 그러면 밝고 맑고 총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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