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치매 증상과 예방법

 

▶ 강아지 치매는 노화 현상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나이가 들면 갖가지 질병에 노출되게 됩니다. 이 중에서도 좋지 않는 질환도 많지만 치매는 정말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 치매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알치아이머 병과 유사합니다.

 

즉 강아지의 인지 기능 장애이며 뇌의 메모리 손실로 인해 강아지의 정신 기능이 저하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인지기능 장애는 일반적으로 10세가 넘어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원인과 증상이 없어 처음부터 알아채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외부적인 질환은 쉽게 알아차릴 수 있지만 신경계쪽 문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강아지 치매 증상과 예방법

 

▶ 방향감각의 상실

 

강아지들은 어릴 때 부터 살던 집이든 이사한 집이든 가구의 위치든 장애물이든지 가리지 않고 비교적 쉽게 적응하고 인지하기 시작합니다. 편하게 움직이고 이동하고 잘 피해서 돌아다닙니다. 그러나 인지기능에 장애가 오면 이러한 방향 감각이 점점 상실되게 됩니다.

 

위치를 기억하는 능력을 잃고 여기 저기 헤매게 되지요. 또한 갑자기 벽을 향해 앉아 있거나, 어딜 가려고 했는지 모르는 듯 그저 왔다갔다 돌아다니면서 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상호작용의 변화

 

오랜 시간 같이 살아왔던 보호자분을 잘 못알아보게 되어 반려인의 귀가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던지 반려인의 부름에도 반응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사회적인 활동이 감소하게 되죠. 즉 그루밍도 감소하고, 장난감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게 되며 좋아하던 놀이나 산책들에 관해서 점점 무관심해질 수 있습니다.

 

밤과 낮의 변화

 

보통의 건강한 강자지들은 낮에 놀고 밤에 자는 것이 일반적인 것에 비해 인지기능쪽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밤에는 주로 깨어 있거나 평소보다 적게 자고 낮에는 많이 자는 그런 사이클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 외에도 물을 잘 마시지 않는 행동도 보입니다. 강아지는 원래 물을 자주 마시는 동물이지만 갑자기 물을 마시지 않는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 사려의 문제 발생

 

밖에서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런 강아지들이 점점 밖에서 변이나 뇨를 보려는 신호가 사라지고 집 안 아무데서나 생리현상을 해결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아이들도 한 두번은 아무데나 배변활동을 볼 수 있는데 인지기능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계속해서 아무데나 배변을 보게 되므로 구별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물론 강아지 배변 실수의 원인은 신체적 원인 등 다양한 것을 들 수 있지만 만약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갑자기 배변 실수를 한다면 치매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신체활동 수준의 변화

 

외부에 대한 관심이 변화하게 됩니다. 무기력하고 반응도 둔하며 주인까지 못알아보게 됩니다. 평소에 여러 가지 소리라든지 사람이라든지 자극에 대해서 짖고 반응하던 아이들이 점점 그 부분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고 멍 때리는 일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실내에만 있으면 오히려 허리와 다리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무리가 없는 한에서 산책을 해주시고 거동이 불편하다면 카트에 싣고 밖을 구경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 강아지 치매 증상 예방법

 

강아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영양적인 면에서 관리를 해주어야 하며, 꾸준히 산책 등의 운동을 시켜주는 것이 좋고, 시각, 청각 체크도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지 불안감을 갖고 있지는 않은지 잘 돌봐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치매는 완치할 수는 없지만 예방하며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으니 최대한 일찍 증상을 발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치매 증상이 나타난다면 수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약물 치료의 병행이 필요할 수 있고 반려인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자주 말을 걸어주며 감각을 자극시켜 주세요.

강아지 행동 이해하기

 

▶ 강아지 행동과 교감

 

강아지의 행동을 이해한다는 것은 교감을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린 강아지의 행동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요? 가장 일반적인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특히 이런 분들은 꼭 읽으셔야 합니다. 아이게에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잘 되지 않을 경우입니다. 아마도 강아지와 견주님이 잘못된 메세지로 행동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강아지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훈련의 첫걸음입니다.

 

 

▶ 강아지 행동 : 스트레스

 

사람과 마주봤을 때 강아지 귀가 머리 뒤로 바짝 붙어 있거나 입술을 핥거나 눈이 동그래진 모습이라면 강아지가 낯선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아지와 산책을 할 때 아이가 몸을 부르르 터는 것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표현이고, 바닥을 킁킁 거리는 것은 사람들의 부담스런 시선을 벗어나려는 행동입니다.

 

▶ 강아지 행동 : 반가움과 즐거움

 

강아지들은 꼬리로 상당히 많은 바디 랭귀지를 한다. 꼬리를 하늘로 향해 바짝 세우는 것은 긴장감 때문이며, 꼬리를 프로펠러처럼 돌리는 것은 반가움과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 강아지 행동 : '손'의 의미

 

많은 반려인이 기뻐 하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손', '엎드려', '굴러' 등 우리 아이가 천재라서 아니면 주인님의 말을 잘 알아들어서일까요? 강아지 들이 명령에 바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이 사람의 언어를 알아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보호자의 바디랭귀지를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 강아지 행동의 진정한 이해

 

다양한 강아지 행동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 반려동물을 우리의 반려자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 강아지 중성화 수술

 

▶ 강아지 중성화 수술에 관해

 

반려인들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문제입니다. 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왜 해야 되는지, 안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중성화 수술과 장점에 대해서만 국한하여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결국 선택은 반려인 스스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도 어떤 선택이 아이를 위한 선택인지 명확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강아지 중성화 수술에 대해 찬성을 하는 입장에서 바라본 관점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반대를 하는 입장에서 바라본 중성화 수술은 쉽고 작은 수술이라 하더라도 수술 자체가 생명을 담보로 이루어지는 위험성과 자연스럽지 못한 잔인하고 인간의 편리를 위한 인위적인 수술이란 것입니다.

 

 강아지 중성화 수술 장점

 

▶ 강아지 중성화 수술에 대한 오해

 

강아지 중성화 수술에 대한 반대의 입장에서 말하는 이유가 수술 자체가 잔인하고 부자연스럽다는 것이다. 찬성의 입장에서 말하면 강아지에게 교배란 사람과 달리 번식을 위한 행위로 인식한다. 그래서 발정기가 오게 되면 매번 교배를 시키기도 어렵기 때문에 그 본능을 억제시킬 수 밖에 없게된다. 그로 인한 강아지의 스트레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말한다.

 

 

▶ 미해결된 새로운 문제점

 

교배를 시킨다고해도 문제는 여전하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만 하루 약 70,000여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가 태어나고 매년 약 4,000,000 ~ 6,000,000마리의 유기견과 길고양이들이 안락사딘다고 한다. 단지 수치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국내 환경도 이와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매년 100,000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다(최근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은 다행이다). 이 아이들 대부분이 새로운 입양처를 만나지 못하고 안락사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강아지 삶과 건강을 위한 수술

 

강아지 중성화 수술 장점은 아이의 삶과 건강을 위한 수술이라는 것이다. 즉 질병예방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의 경우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난소종양 등의 생식기 관련 질병이 일어날 수 있으며, 수컷도 전립선 관련 질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성화 수술을 함으로써 발정기 때 나타나는 특징인 마운팅, 공격성, 스프레이, 발정음 등의 행동교정까지 가능해 장점이 많은 수술이라는 것이다.

 

▶ 경제적인 측면

 

간혹 중성화 수술에는 동의하지만 수술 비용 때문에 망성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수술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심각한 질병에 드는 병원비에 비하면 단 한 번의 수술 비용만 부담하는 중성화 수술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다 볼 수 있다.

 

▶ 강아지 중성화 수술 장점 결론

 

이와 같은 여러 장점에 알 수 있듯이 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생각해야 한다. 많은 아이들이 더 이상 유기되고 안락사 당하는 일이 없도록 무분별한 번식을 막아주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심각한 동물유기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강아지 수제간식

 

▶ 강아지 수제간식 닭가슴살

 

사람이나 강아지나 닭은 대한민국 국민 간식입니다. 맛나는 닭가슴살로 우리 아이 기분 UP 시켜주세요. 특히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좋아 비만견에게는 딱인 강아지 간식입니다.

 

닭가슴살 육포는 아싹아싹 씹는 맛을 느낄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을뿐만 아니라 비타민 A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눈 건강과 피부건강에도 좋은 영양만점 강아지 간식입니다.

 

강아지 수제간식 닭가슴살

 

 

▶ 닭가슴살 육포의 장점 정리

 

비만견 다이어트에 좋을뿐만 아니라 눈 건강과 피부건강을 생각한 영양 간식입니다.

 

닭가슴살과 치킨안심

 

 

▶ 강아지 수제간식 치킨안심

 

100% 국산 닭을 사용한 치킨안심은 육식동물처럼 짧은 장을 가진 반려동물의 소화 및 흡수하기에 좋은 간식입니다. 두드 알러지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급여가 가능한 영양 간식입니다.

 

땡큐펫 치킨안심

 

 

▶ 땡큐펫 강아지 수제간식 구매 방법

 

좌측에 있는 땡큐펫 배너를 클릭하시면 땡큐펫 스토어팜으로 이동합니다. 핸드폰일 경우 네이버에서 땡큐펫을 검색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강아지 수제간식의 기준

 

▶ 우리 아이가 먹는 간식 기본 사항

 

우리 아이가 먹는 간식도 사람의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그 기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원산지 확인

 

땡큐펫의 강아지 수제간식은 닭/오리/돼지 등 국산원료로 가공이 가능한 제품은 꼭! 국산원료로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산이 아닌 국산제품입니다.

 

국산과 국내산 차이

 

 

* 국산과 국내산 비교

국산 : 국산 원료 + 국내 생산

국내산 : 국외 원료 또는 완제품 + 국내 포장 및 국내 생산

 

 

 

2.  위생적인 홈메이드 방식

 

땡큐펫은 완성된 재료가 아닌 원재료 그대로를 분류하고 가공하는 홈메이드 방식의 프리미엄 국산 강아지 수제간식 브랜드입니다. 해외에서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들여와서 가공이나 포장작업만 해서 국내산 간식으로 만드는 일은 쉽고 제품의 단가를 맞추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국산과 국내산 차이

 

그러나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에게 줄 수 있는 간식이라면 더 많이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3. 5무(無) 제품

 

무항생제, 무방부제, 무합성첨가제, 무염, 무색소

■ 강아지 털빠짐에 대해

 

▶ 이중구조의 강아지 털

 

강아지도 털이 잘 빠지는 종과 털이 잘 빠지지 않는 견종이 따로 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하모와 상모의 이중구조의 털을 가진다. 상모는 오버코트라고 하며 방수성이 뛰어나고, 하모는 언더코트라고 하며 보온성 즉 체온조절을 한다. 이와같은 방수성과 보온성의 털을 가진 견종은 날씨가 추운 지방의 견종에서 잘 나타난다.

 

추운 지역이나 가혹한 자연환경에서 자라온 견종에게 주로 보이는 더블코트의 모질은, 부드럽고 촘촘한 하모가 보온의 역할을 해주고 그와 동시에 표면의 딱딱한 털인 상모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개의 털은 외견상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외상에서 보호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털이 자외선을 흡수해 피부까지 자외선이 침범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도 한다.

 

▶ 강아지 털갈이 의미와 털갈이 시기

 

개의 털은 주기적으로 빠졌다가 다시 나기를 반복한다. 주로 일조 시간이나 기온, 습도와도 같은 계절의 변화에 좌우된다. 계절에 따른 기온의 미묘한 변화를 피부에 있는 감각세포가 감지하면 그 세포가 자율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그것이 다시 내분비선을 활동하게 만든다.

 

이 내분비선의 활동에 따라 털이 빠지기도 하고 다시 나기도 한다. 외부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개의 경우, 일조 시간이 길어지고 따뜻해지는 등 봄이 가까워져오면 겨울털(冬毛)이 빠져 여름털(夏毛)로 변하게 된다. 반대로 가을에는 여름털에서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밀도를 가진 겨울털로 바뀌게 된다. 즉, 개는 털이 빠지고 다시 나는 과정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고 더위나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것이다.

 

 

야생 세계에 있어 털갈이는 생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혹한과 혹서를 미리 준비해 이겨내기 위한 생존의 문제입니다. 미리 다가오는 계절을 위한 준비인 것입니다.

 

기존의 털이 빠지고 새 털이 나는 시기인 봄과 가을을 '털갈이 시기'라고 한다. 털갈이를 하는 개로는 시바 이누(Shiba Inu) 같은 일본 원산의 개와 더불어 코기, 포메라니안, 래브라도 레트리버, 셰틀랜드 시프도그, 스피츠(spitz), 보더콜리, 시베리아허스키(Siberian Husky) 등 더블코트의 모질을 가진 견종이다.

 

▶ 털이 잘빠지는 종이 따로 있나요?

 

털갈이 시기라고 해서 몸 전체의 털이 한꺼번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주로 옆구리, 머리, 대퇴부, 가슴 부근 등의 털이 빠진다. 같은 견종이라 하더라도 실내에서 생활하는지 실외에서 생활하는지, 혹은 사는 지역의 기후와도 같은 외부 조건에 따라 털갈이 시기나 빠지는 털의 양이 달라진다.

 

그러나 털의 길이와 털이 빠지는 것과는 그다지 상관이 없다. 짧은 털의 단모종(短毛種) 가운데서도 털이 빠지는 견종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털로 체온을 유지할 필요가 거의 없는 온난한 지역에서 개량된 견종이나 애완견으로 실내에서 키우는 개의 경우에는 그다지 털이 많이 빠지지 않는다. 요크셔 테리어, 몰티즈, 치와와, 푸들, 복서(Boxer), 파피용, 그레이트 데인(Great Dane) 등은 털갈이 시기가 따로 없는 견종이다.

 

▶ 강아지 빗질의 중요성

 

털갈이 유무와 상관없이 어떤 견종이든 빠진 털을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가 짓물러 오염 물질이 쉽게 쌓이게 된다. 이는 또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해 체온 조절 작용을 어렵게 만든다. 특히 꼬리와 엉덩이 사이나 뒷다리의 윗부분은 빠진 털이 엉겨 있기 쉬운 부분이므로 빗질을 자주 해주어 불필요한 털을 제거해주도록 하자.

 

부지런히 빗질해주면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털갈이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피부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털갈이 시기가 아닌데도 털이 많이 빠지거나, 한 부분의 집중적인 탈모 혹은 털이 빠진 자리에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몸에 병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냉난방이 완비된 실내에서 생활하는 요즘 개들이 기온의 변화에 둔감해진 탓에 계절과 상관없이 1년 내내 털이 빠졌다가 다시 나기도 한다. 또 겨울이 따뜻해지고 있는 등 지구온난화의 영향 때문인지 털갈이의 주기가 흐트러져 털이 빠지는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 비 정상적인 강아지 털빠짐

 

앞서 알아본 것처럼 계절적 환경적 변화로 털갈이 시기가 아님에도 털이 빠지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질병적 털빠짐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인 피부질환과 출산 후 호르몬 불균형과 스트레스로 인한 털빠짐은 비정상적인 털빠짐입니다.

 

 

■ 그레이트 그레이트 피레니즈와 풀리 성격과 특징

 

오늘의 견종백과에서 소개할 개는 상근이로 우리에게 친숙한 프랑스의 대형견 그레이트 그레이트 피레니즈(Great Pyrenees)와 헝가리가 자랑하는 독특한 스타일의 목양견 풀리(Puli)입니다.

 

■ 그레이트 피레니즈(Great Pyrenees)

 

▶ 그레이트 피레니즈 유래와 역사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유럽(프랑스)가 원산지이지만 그 유래를 보면 아시아가 원산지로 추정된다. 이 견종의 역사는 BC 1800~1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 시기에 유럽에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17세기 프랑스 왕실에서 사랑받았던 이 개는 원래 피레네 산맥에서 늑대나 곰으로부터 양떼를 지키는 데 이용되었다. 이 산맥 이름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몸집이 크고 힘이 좋아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서 밀수품을 나르기도 했다.

 

▶ 그레이트 피레니즈 특징

 

 

그레이트 피레니즈 견종은 우아함과 전체적으로 거대한 크기와 위풍당당함을 겸비한, 누구도 넘보지 못할 아름다움의 독특한 표현력을 전하는 견종이다. 이 견종의 이름의 앞이 그레이트의 의미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선천적으로 천재적인 후각과 시각을 가졌으며 신체적으로 약점이 없다. 움직임에서는 느린 걸음걸이가 이 개의 번식 목적을 말해주며 피레네 산맥에서 어떤 날씨의 변화에도 관계없이 가축을 모는 굳센 모습을 연상하게 해준다

 

몸집이 육중하고 귀가 늘어져 있으며 구르는 듯한 걸음걸이가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체형이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간다. 수컷의 경우 책ㅎ거 69 ~ 81cm이고, 몸무게는 45kg에 이른다. 이에 반해 암컷의 체고는 약 64cm 내외이며 몸무게도 약 40kg 내외다.

 

두개골은 둥근 형태이며, 눈은 아몬드 형에 짙은 갈색이다. 털은 대체로 흰색이며 얼굴 주위, 귀 곳곳(몸이나 꼬리일 경우도 있음)에 회색, 붉은색, 옅은 갈색의 털이 나 있다. 성체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귀와 얼굴 주변에 옅은 갈색 또는 레몬색의 털이 나기도 한다. 코와 눈가는 짙은 검은색이다. 털이 이중으로 나는데, 겉털은 길고 거칠며 약간 곱슬기가 있으며 속털은 부드럽고 두껍다.

 

▶그레이트 피레니즈(Great Pyrenees) 성격

 

전체적으로 건장하고 총명하며 아름다운 모습에 자상한 표정과 우아함이 있으며 .지적으로 보이는 표정을 지니고 있다. 앞서 알아본 것 처럼 이 견종은 초대형견이며 오랫동안 인간의 조력자로 사역견 및 경비견으로 쓰임이 있었다. 이와같은 쓰임이 말해주듯이 순종적이며 용감한 성격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데 적합하며, 점잖은 성격에 보호 본능을 지니고 있다. 털이 많이 빠지며 침을 잘 흘리므로 실내견으로 적합하지 않고 하루 한 번씩 털을 관리해 줘야 한다.

 

■ 풀리(Puli) 

 

 

▶ 풀리(Puli) 유래와 역사

 

풀리의 유래와 기원은 명확하지 않지만 티베탄 스패니얼이 선조가 아닐까 추정되는 독특한 스타일의 견종이다. 유럽으로 전파된 이후 약 1,000여년 전부터 헝가리 유목민인 마자르인드인들이 기르던 목양견이다. 오랫동한 헝가리 목양견으로 인기있었지만 제1차, 2차 세계대전으로 멸종의 위기에 처하였으나 에밀 레이치츠에 의해 보호, 육성되어 현존하게 되었다. 오늘날 헝가리에서는 경찰견으로 이용되고 있다.

 

▶ 풀리의 특징

 

목양견으로서는 다소 체형이 외소하지만 체고는 약 35cm~45cm이며, 몸무게는 약 10~17kg에 이르는 중형견이다. 풀리의 외형적인 특징은 목양견으로서의 DNA와 장점으로 뭉쳐져 있다. 눈은 깊고 크며 암청색이며 짙은 갈색 귀는 아래로 늘어지며 매우 길다. 앞다리는 곧고 굵으며 뼈대가 잘 발달되어 있다. 발은 둥글고 발바닥은 두껍고 탄력이 있다. 털은 촘촘하게 나며 추운 날씨에 적합한 이중털로 굵은 실을 비틀은 듯하게 길게 꼬여 있어 헝클어지고 잘 뭉친다. 털빛은 연한 검정, 암회색, 흰색이 많다. 털갈이를 하지 않으므로 자연스러운 상태로 보존된다. 수명이 10~14년 정도이다.

 

풀리의 가장 큰 특징은 털의 모양이라 할 수 있다. 풀리는 부드럽고 긴 털을 갖고 있고 머리와 주둥이가 특히 텁수룩하다. 털은 대개 부드러운 속털과 긴 겉털이 자연스럽게 얽혀 특이한 형태로 꼬여 있다. 가장 일반적인 색깔은 특유의 흐릿한 검은색인데, 약간 회색을 띠거나 청동색의 감을 풍긴다. 완전한 회색이나 흰색을 띠는 것도 있다. 풀리의 자랑인 드레드헤어는 가축을 지킬 때, 추위로부터 몸을 지키거나 적과의 싸움에서 상대의 이가 살까지 파고들지 못하도록 돕는다.

 

▶ 풀리(puli) 성격

 

성격은 유순하고 집중력이 강하여 경찰견이나 집 지키는 개로 알맞다. 매우 영리하고 기억력이 좋아서 훈련은 힘들지 않다. 주인 가족을 사랑하고 주의 깊은 면이 있으므로 가정견으로서도 훌륭한 번견 역할을 해낼 것이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편이므로 무시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야단을 치면 주눅이 들기 때문에 무조건 칭찬하여 재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강아지가 다 그렇지만 특히 풀리는 주인 하기에 따라 그 재능이 빛을 발하는 강아지라 할 수 있다. 과거 목양견 답게 움직임이 빠르고 에너지 넘쳐 일하기를 좋아하고 아이들과도 잘 어울린다.

■ 오늘의 강아지 상식

 

오늘은 재미있는 강아지 상식입니다. 우리가 키우는 강아지 성별에 대해 궁금해보신 적이 있나요? 강아지 수컷과 암컷의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인기 강아지 품종과 견종은 어떻게 될까요?

 

■ 강아지 성별 비율

 

▶ 강아지 키우기 성별 비율

 

강아지 성별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과거 일본 자료를 참고합니다. 자료의 출처는 다음 강아지 탐구생활입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수컷 강아지를 키우는 비율 : 53.6%

암컷 강아이를 키우는 비율 : 39.8%

수컷, 암컷 모두 키우는 비율 : 6.6%  

 

■ 인기 강아지 품종

 

 

▶ 강아지 키우기 인기 강아지 TOP10

 

일본에서 인기 있는 강아지와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강아지는 유사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동주택 비율이 높고 성향이 비슷해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순위 

품종 

 비율(%)

 순위

품종 

비율(%)

1위

 믹스견

29.7 

 2위

 미니어처 닥스훈트

12.3 

3위

치와와 

7.1 

 4위

 시츄

5.9  

5위 

 토이 푸들

4.1

 6위

 요크셔 테리어

3.9 

7위

 래브라도 리트리버

3.4

 8위

 비글

3.1

9위

 말티즈

3.0

10위

  웰시 코기

3.0 

 

■ 강아지 피부 영양제

 

▶ 땡큐펫 연어 파우더

 

땡큐펫 강아지 피부 영양제 연어 파우더는 맛으로 유혹하고 아이들 영양에도 좋은 기능성 영양제입니다. 3저(低) 4고(高) 5무(無) 제품입니다. 우리 아이가 먹는 수제간식 겸 영양제 아무거나 급여할 순 없죠.^^

 

3저(低) : 저칼랄로리, 저지방, 저 콜레스테롤

4고(高) : DHA/EPA, 식이섬유, 오메가-3, 비타민 A, B, C, D

5무(無) : 무방부제, 무착색제, 무염분, 무항생제, 무합성첨가제

 

▶ 강아지에게 연어란?

 

연어는 사람에게도 유일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속하는 생선류입니다. 대표적인 천연 피부영양제입니다. 강아지에게도 피부와 피모 개선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태미너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3저 식품으로 강아지 비만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노화가 진행되기 시작하는 7세 이상의 강아지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성 영양제입니다.

 

 

땡큐펫 연어 파우더 제품 종류

 

땡큐펫 연어 파우더 제품은 3종류로 구분됩니다. 약 일주일간 급여할 수 있는 30g양의 파우치 제품과 15일 이상 급여가 가능한 100g(통) 제품과 1개월 이상 급여가 가능한 300g(통) 제품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땡큐펫'을 검색해보세요.

 

 

 

*급여 양과 급여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강아지 지능순위의 이해

 

 

▶ 강아지 지능순위 이해

 

보편적으로 성견의 경우 지능은 사람으로 치면 어린아이 수준인 3~4세에 불과하다. 이 중에서도 인지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고작 2세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결국 우리 어린 아이 수준의 강아지를 평생 돌보고 가르치는 반복훈련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 어린 아이와 비슷한 행동

 

가만히 살펴보면 생후 수개월 된 강아지의 행동은 어린아이의 행동과 많이 닮아 있다. 차에 타면 창문에 얼굴을 바짝 붙인 채 바깥 풍경을 열심히 바라보기도 하고, 넓은 장소에 데려다놓으면 여기저기 열심히 뛰어다닌다. 뭐든지 갖고 싶어 하는 점이나 금세 흥분해서는 소란스럽게 굴고 별안간 큰 소리를 내는 등 그 행동을 예측하기가 힘들다는 점도 강아지와 어린아이 사이의 공통점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인간과 함께 살며 성장한 성견은 차분한 성격으로 바뀌며 학습 능력도 높기 때문에 4세 아동보다 높은 지능을 보이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5~7세 정도의 능력까지 가능하다.

 

강아지 지능순위 4위 골든 리트리버

 

■ 강아지 지능순위

 

▶ 강아지 지능순위 실험

독일의 한 연구 단체의 발표에 따르면, 아홉 살짜리 보더콜리가 약 250개의 단어를 이해했다고 한다. 참고로 미국의 연구에 의하면, 보통의 건강한 아이일 경우 세 살이 될 때까지 약 700개의 단어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강아지에게는 인간처럼 추상적인 것들을 연관시켜 사고하는 능력이 없다. 그래서 강아지의 지능은 학습 속도와 더불어 학습한 내용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에 의해서 평가된다. 언어의 구체적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그 언어에 숨겨진 주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가능하다.

 

 『개의 지능(The Intelligence of Dogs)』의 저자인 스탠리 코렌은 개의 지능을 세 가지로 구분한다. 첫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지능(학습 및 문제 해결 능력), 둘째, 유전자로 전해 내려온 본능적 지능, 셋째, 인간의 지시를 따르기 위한 복종 지능이 바로 그것이다. 심리학 박사이며 트레이너이기도 한 그는 작업 및 복종 지능에서 적정한 데이터를 모아 133종류의 견종에 순위를 매겨놓았다. 개의 지능을 살펴보는 데 기준이 되어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1위부터 79위까지의 순위 중 10위까지만 살펴본다.

 

▶ 강아지 지능순위 TOP10

 

순위 

 강아지 견종

 1위

보더콜리(Border Collie)  

 2위

푸들(Poodle) 

 3위

셰퍼드 도그(German Shepherd Dog) 

 4위

골든 레트리버(Golden Retriever)  

  5위

도베르만 핀셔(Dobermann Pinscher) 

 6위

셰틀랜드 시프도그(Shetland Sheepdog) 

 7위

래브라도 레트리버(Labrador Retriever)  

 8위

파피용(Papillon) 

 9위

로트와일러(Rottweiler) 

 10위

오스트레일리언 캐틀 도그(Australian Cattle Dog)  

 

▶ 강아지 지능순위 TOP10 특징

 

TOP10에 있는 강아지의 특징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간의 조력자로 각 분야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다. 특히 두더러지는 현상은 목양견(가축을 돌보는 견종) 출신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사냥견과 사역견이 그 뒤를 받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는 저면 셔퍼드가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은 애완견뿐만 아니라 경찰견, 구조견, 탐지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골든 리트리버와 래브라도 리트리버도 구조견과 안내견(맹인) 등에서 인간의 조력자로 함께 하고 있다.

 

▶ 강아지 지능순위의 올바른 이해

 

기억력이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듯, 강아지 역시 마찬가지다. '기다려!'라는 지시나 대소변을 가리게 하는 교육을 단시간에 터득하는 강아지가 있는가 하면 몇 달이 걸리는 개도 있다. 성격이 산만한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보다 더 끈기를 가지고 훈련시켜야 한다.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라기보다는 지시 사항을 습득하는 데 시간이 다소 더 많이 필요할 뿐이다. 강아지는 감정이 풍부한 동물로,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여러 가지 다양한 것들을 이해한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강아지의 지능이 아니라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하지만 이런 식의 실험 결과와는 상관없이 누구든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기 마련이다.

 

 

 

■ 강아지 개껌 오리목뼈 수제간식

 

강아지 개껌 수제간식은 다양하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돼지귀와 돼지코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뼈 종류의 간식도 강아지 개껌 수제간식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개껌 오리목뼈입니다.

 

강아지 개껌 간식은 우선 아이가 씹는 느낌이 좋아야 한다. 물론 기호성은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아이가 아삭아삭 씹으면서 치석을 제거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것이다.

 

 

 

■ 강아지 개껌 간식 오리목뼈

 

▶ 강아지에게 오리란?

 

단순히 치석제거와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과 엽산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닭뼈와 달리 날카롭지 않아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바삭바삭 아삭아삭 맛나게 씹고 있는 우리 아이를 볼 수 있습니다.

 

3저(低) : 저콜레스레롤, 저칼로리, 저지방

3고(高) : 비타민, 고단백, 고엽산, 필수 아미노산

 

▶ 땡큐펫 국산 제품

 

 

 

땡큐펫은 닭, 오리, 돼지 등 국산원료는 당연히 우리몸에 좋은 국산만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생산하는 100% 국산 제품입니다. 원료를 수입하거나 가공 포장만 하는 타사 제품(국내산)과 구별됩니다.

 

땡큐펫 강아지 개껌 수제간식 오리목뼈

 

치석제거와 잇몸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불포화산 지방 함량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해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절에 도움을 줍니다. 오리에 다량 함량되어 있는 비타민 A는 눈과 피부건강을 돕고 엽산은 노화예방 및 치매 에방을 도와줍니다.

 

 

땡큐펫 강아지 수제간식 주문하러가기

 

땡큐펫 강아지 개껌 오리목뼈는 50g(3,500원), 110g(8,000원) 제품 두 종류가 있습니다. 땡큐펫 스토어팜에서는 상시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강아지 개껌 수제간식 구입하시고 아이 몸에 좋은 기능성 영양제는 덤으로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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